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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딸 재시, 재아와 함께 파리 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수진 씨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가요. 잠시만..아주 잠시 동안만 자유를 누려볼게요. 설아 수아 시안아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는 한 브랜드에서 개최한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 초대 받아 파리패션위크에 런웨이에 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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