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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지혜가 단발로 변신했다.
어깨에 닿지도 않을 정도의 짧은 단발로 변신한 한지혜는 "머리가 기니까 엉키고 머리 말리는 데 오래 걸리더라. 그래서 긴 머리는 (나에게) 너무 사치다. 자르자 싶어서 싹둑 잘라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하고 나서 1년간은 염색 안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 안 해야 되는데 최소한의 염색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옴브레 염색을 살짝 했다"며 투톤 헤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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