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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면 김미려가 정성윤과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8일 김미려는 SNS에 "대구탕 먹으러 갔는데 남편이 사랑꾼이면 생기는 일"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방송인 박은지는 "셋째 가나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박슬기는 박은지의 댓글에 "응원해야지"라고 남겼다.
한편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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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9 00:52 | 최종수정 2022-03-0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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