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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시은의 남편 진태현이 초음파 사진을 보고 감격했다.
10일 진태현은 "#안녕 우리 아가 예쁜 엄마 닮자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면 좋겠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진태현은 "#롱다리 #베이비 #지난주 #초음파"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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