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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와 피부과를 찾았다.
이어 황신영은 대기 중 아준이를 안고 셀카를 촬영, 엄마를 따라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아준이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진료 후 유모차에서 잠든 아준이. "목에 땀띠부터 습진 처방받고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황신영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집으로 향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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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0 18:16 | 최종수정 2022-03-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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