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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배꼽과 속옷 노출은 이제 제니의 트레이드마크?
제니는 그간 전형적인 로우라이즈 스타일은 기본이고, 특히 셀카 촬영 때마다 배꼽을 드러낸 포즈로 눈길을 끌어왔다. 베이비페이스와 상반된 섹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는다는 평.
이전 아이돌 스타들과 달리 노출에 상당히 적극적인 것 또한 제니의 특징으로 팬들에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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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07:44 | 최종수정 2022-03-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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