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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의 글로벌 행보가 심상치 않다.
케이트 블란쳇은 오랫동안 존경받아온 기관의 숨겨진 면을 폭로하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저널리스트로 캐서린 레이븐스크로포트를 연기한다.
정호연은 케이트 블란쳇의 조력자이자 열혈 캐릭터인 Kim 역을 맡을 예정이다.
'제 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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