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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22년 피네이션의 첫 앨범의 주인공은 헤이즈다.
한편 피네이션은 지난해 제시의 '어떤X (What Type of X)'와 'Cold Blooded (with 스트릿 우먼 파이터(SWF))', 현아의 '암낫쿨 (I'm Not Cool)', 현아&던의 'PING PONG', 헤이즈의 '헤픈 우연' 등이 호성적을 이어가며 올 한 해 활약에도 기대감을 높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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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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