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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올해 첫 컴백 주자는 '헤이즈'…3월 29일 6PM 공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17:56 | 최종수정 2022-03-18 17:5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22년 피네이션의 첫 앨범의 주인공은 헤이즈다.

18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피네이션 첫 선수!! 헤이즈"라고 밝혔다. 헤이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을 공개한다.

헤이즈는 지난해 피네이션 합류 후 처음 선보인 EP 'HAPPEN'의 타이틀곡 '헤픈 우연'을 포함해 '비가 오는 날엔', 이무진과 부른 '눈이 오잖아' 등 연달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피네이션은 지난해 제시의 '어떤X (What Type of X)'와 'Cold Blooded (with 스트릿 우먼 파이터(SWF))', 현아의 '암낫쿨 (I'm Not Cool)', 현아&던의 'PING PONG', 헤이즈의 '헤픈 우연' 등이 호성적을 이어가며 올 한 해 활약에도 기대감을 높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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