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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아들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18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N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한 채 카메라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아들은 김동현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동현은 11년의 열애 끝에 2018년 아내 송하율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SBS '집사부일체', JTBC '뭉쳐야 찬다2',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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