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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건강 이상설' 후 너무 야위었네…살 붙어도 너무 작은 얼굴

최종수정 2022-03-21 08: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헤이즈의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헤이즈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의 SNS를 공유하며 "사랑♡"이라는 글을 남겼다. 지인의 SNS에는 헤이즈와의 회동이 담겼다.

헤이즈는 이전보단 많이 살이 붙은 듯하지만 여전히 마른 근황이다. 건강 회복 중이라는 헤이즈의 야위었지만 밝은 근황이 돋보인다. 헤이즈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했다. 본상을 수상한 헤이즈를 대신해 무대에 오른 현아는 "헤이즈가 요즘 많이 아프다. 팬들이 걱정할까 봐 티를 안 낸다. 옆에서 잘 챙기겠다"고 전해 걱정을 불렀다. 이후 헤이즈는 약 두 달 만에 SNS에 셀카를 게재했고, 너무 마른 근황으로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해 12월 가수 이무진과 '눈이 오잖아'를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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