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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새벽 5시부터 육아 시작하는 '윤슬맘'…이러니 살이 빠지지

최종수정 2022-03-21 08:4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칼 같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칼 같은 기상시간 AM 5:30 우유 먹고 아침놀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홀로 놀고 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윤슬 양은 새벽 5시 30분부터 일어나 부지런히 노는 모습이다. 이에 엄마 한지혜도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됐다. 잠이 줄어든 일상이지만 딸 덕에 매일이 행복한 한지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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