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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 출연자 이아영이 반련견과의 일상을 전했다.
21일 이아영은 SNS에 "귀걸이를 왜 삼키니 ㅠㅠ 응가로 나온다니 다행이긴 한데 아침부터 식겁하고 잠옷 바람으로 병원 뛰어갔다가 엑스레이에 육만육천원 순삭한 내 마음은 글세 썩 다행이지 못하네. 아냐 그래도 건강이 최고! 그래도 알밤아 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다행이네요", "속옥 바람으로 뛰어 나갈만 하네", "건강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영은 2013 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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