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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어딜봐서 22주 임신부?…얼굴만 보면 임신한 줄 모르겠어

최종수정 2022-03-21 15:3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임신 중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21일 양미라는 SNS에 "지난 주 길거리 #주수사진 #22주차 썸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22주 차를 맞아 주수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때 얼굴은 부기를 찾아볼 수 없지만 배는 살짝 나온 모습.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뒤 많은 축하를 받은 양미라는 "썸머가 딸이라니♥"라면서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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