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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현실부부 면모를 보였다.
배윤정은 그러면서도 "사진은 다정해 보이지만 사실 한바탕 싸움. 분위기 심상치 않음. 그렇지만 카메라 들이대면 사이좋은 척. 너무 예민한 남편 보통 아이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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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4 16:00 | 최종수정 2022-03-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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