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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월드 스타' 윤여정이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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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윤여정의 '명언'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년도 수상자가 이듬해 시상을 맡는 아카데미 시상식 전통에 따라 윤여정은 올해 조연상 시상자로 등장한다. 윤여정 뿐만아니라 비너스·세레나 윌리엄스 자매, 안소니 홉킨스, 레이디 가가, 사무엘 L. 잭슨 등이 올해 시상식 시상자로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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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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