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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아내를 비하하는 농담에 폭력을 행사했다.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중계 화면 부분이 음소거로 처리되는가 하면, 배우들도 어리둥절하고 놀란 표정이 화면에 고스란히 담기기도 했다. 특히 니콜키드먼의 놀란 표정은 짜여진 각본이 아닌 리얼한 상황임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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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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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8 15:03 | 최종수정 2022-03-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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