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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달리기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글을 통해서는 "오랜만에 20km를 뛸 수 있을지 궁금해서 호수공원을 달려보았어요. 마음이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또 폭식을 한 내가 미워질 때마다 긴 거리를 달리면서 마음을 달랬었던 것 같아요. 이날은 그런 것 없이 그냥 내 마음을 수련한다고 생각하고 뛰었어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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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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