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한영이 예비 남편 박군의 세 이모들을 만난다.
박군은 어머니 묘소를 마주 보며 "엄마 예쁘지?"라고 미소 지었다. 또 한영과 둘이 찍은 사진을 보여드린 후 "엄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영은 눈물을 흘리며 "마음 편히 계실 수 있도록 잘 살게요"라고 인사했다.
|
joyjoy90@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04 00:09 | 최종수정 2022-04-04 06:0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