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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옆집 공사에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때 한 지인은 "옆집 주차장이 너무 가린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상아는 "스트레스. 높이나 여러가지 나랑 협의해서 한거야 나름~~본인 땅에 만든 걸 어쩌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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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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