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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대만의 사업가 겸 유명 인플루언서 샤오샤오가 과거 한국의 인기 보이그룹 멤버와 연인 사이였었다고 고백했다.
샤오샤오는 "어느 날은 A군이 클럽에 초대해 함께 파티를 즐겼다. VIP석에서 춤을 추고 있을 때 A군이 사운드 박스 쪽으로 나를 밀어 붙이더니 진하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A군은 나의 손을 잡고 화장실 가자고 제안 했지만 너무 부끄러워 거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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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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