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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전현무에게 이별 이유를 물었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는 "내가 형 놀리면서 점점 형처럼 돼 간다. 결혼 못했고 머리도 날라가고 있다"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김광규는 "너는 나처럼 되면 큰일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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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9 00:13 | 최종수정 2022-04-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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