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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딸 재시, 재아와 다정한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이동국이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세 부녀의 똑 닮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바다가 보이는 곳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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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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