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서현, 벚꽃길 접수한 인형...'한 줌 허리' 노출까지 "극강의 슬렌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rry blossom"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크롭톱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개미허리와 큰 키, 우월한 비율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민낯에 안경을 착용한 내추럴한 일상에서도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서현은 오는 6월 방송되는 KBS2 '징스크의 연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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