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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세정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내리고, 니트 조끼에 반바지를 매치한 '꾸러기 패션'을 선보였다. 드라마 종영 후 살이 더 빠졌는지 앙상한 손목과 극세사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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