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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이혜원은 "요즘 하나만 시스루 느낌 바르니 너무 예쁜데 리원 양이 요즘 자기 최애라고 친구들이 예쁘다고 했다네요 ㅎㅎㅎ 뿌듯. 10대 감성에도 예쁨 받으니 ㅎㅎ"라며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이 딸은 물론 딸 친구들에게까지 인정받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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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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