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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비치 이해리가 키를 인증했다.
이때 이해리는 "강민경 주둥이 뻥끗도 못하게 됐어요 #기념일"이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여러분 문방구에서 파는 줄자로 절대 키 재지 마세요. 키작이들에게는 1cm도 소중해요. 위키트리 기다려라 내가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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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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