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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TV CHOSUN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부배가 후크 코스프레신을 언급했다.
특히 각양각색의 수트 차림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그는 "스타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 완벽한 수트핏을 원해서 스타일리스트와 이야기도 많이 했고, 제작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후크와 산타 분장이 뜨거운 화제를 불렀다. 극 중 서동마는 사피영의 딸 지아(박서경)의 마음을 사기 위해, 후크와 산타 분장도 마다하지 않았다. 서동마가 후크로 분장하고 놀이공원에 온 사피영 모녀를 지켜보는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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