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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김영희는 "유독 손과 발을 잘쓰던 흥이 많았던 아이. 그런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는 40세 어른이는 오늘 행사를 갑니다"고 적었다.
특히 이날 봄 느낌 물씬 풍기는 원피스를 착용한 김영희는 볼록 나온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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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5 16:44 | 최종수정 2022-05-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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