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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어머니 산소가 전소되는 믿기 힘든 상황을 겪었다.
방송인 장영란은 윤정수의 안타까운 상황에 "세상에.."라고, 조향기는 "ㅠㅠㅠ오빠 힘내요"라고, 가수 채리나는 "울 오빠 좋은 일만 있자!!"라는 댓글로 그를 위로했다.
한편 윤정수는 남창희와 함께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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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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