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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취미 부자로 변신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최근 도예를 배우기 시작한 제이쓴은 직접 컵, 앞 접시 등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제이쓴은 장인 포스를 선보이며 금손 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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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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