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추억의 핑크머리를 언급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는 노란색 머리로 등장한 그는 "티저 사진은 보라색깔인데 머리 끝을 칠할 수 있다. 머리를 감으면 그게 빠진다. 스태프들의 영업 비밀이라더라"며 "맨 처음 팬들에게 인사드린 모습이 핑크머리라 그렇게 기억해주신 것 같다. 오히려 그렇게 생각해주신 것 같아 기쁘다. 돌아가라면 저는 못돌아갈 것 같다"고 웃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