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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현경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12년…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서우는 세상에 없었고 그 사이 어린이었던 채령이는 스무살 어른이 되어있고…언제 만나도 내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해주시는 현경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현경은 지난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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