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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왜 사진은 찍어준다고 ㅎㅎ 부끄러서 핸드폰 뺏으러가는 리얼 발걸음 어쩔ㅋㅋ 원래는 조금많이 못 찍는 사람인데 많이 늘었네요. 그래 서당개 삼년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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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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