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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김동현은 11년의 열애 끝에 2018년 아내 송하율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SBS '집사부일체', JTBC '뭉쳐야 찬다2',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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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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