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둘째 아기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입양한 대학생 딸이 있다. 부부는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