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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절개 치마 사이로 드러낸 168cm '압도적 각선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03 16:15 | 최종수정 2022-06-03 16: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클라라가 압도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허벅지 부분까지 절개된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때 168cm·48kg의 클라라의 압도적인 각선미와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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