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50대 몸매가 이 정도...착붙 레깅스 완벽 소화

최종수정 2022-06-07 16:0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오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다한 날. 오랜만에 등산. 건강이 최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반팔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등산에 나선 모습. 모자에 선글라스까지 착용, 운동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분위기다.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는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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