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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지하철에서 포착된 톱배우..."멍때리다 역 놓쳐" 멘붕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08:23 | 최종수정 2022-06-08 08:2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하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왜 지하철만 타면 대학교 때부터 멍 때리다 자꾸 역을 지나쳐. 으헝 집에 빨리 가고 싶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박하선이 신논현역에서 촬영한 것으로, 놓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다. 톱배우의 털털하고도 소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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