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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집 인테리어가 화제다.
이어 그는 "소파는 프랑스 R사의 제품으로 '환상 속 구름 위 떠 있는 풍선'을 모티브로 디자인 됐다고. 같은 브랜드의 암체어까지 세트로 소장중인 제니. 제품의 가격은 각각 약 9백 60만 원, 약 5백 9만 원. 또 라운드 체어는 약 50년 전 디자인이지만 극도의 편안함이 장점이라고 한다. 가격은 약 3백 2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또 "제니의 취미생활은 뮤직. 음악 좀 한다는 사람들의 필수품인 이탈리아 B사 스피커는 음악을 좋아하는 인간을 형상화한 스피커인데, 가격은 약 1천 5백 90만 원. 냉장고는 미국 명품 가전 브랜드 S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약 4천만 원, 제니의 안락한 인테리어 합산 추정가는 약 2억 4천 4백만 원이다"라고 결론내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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