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이필모, 수영장서 찍은 만삭 화보 "옷으로도 못 가리는 만삭 임산부"

기사입력 2022-06-11 16:0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SUMMER♥ 담호도 여름 아이, 우잉이도 여름 아이라 두 번 다 한여름에 만삭이라 기념했어요. 옷으로도 못 가리는 한여름 만삭 임산부. 너무 더워서 다음 주에 수영장 가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 이필모는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귀여운 아들 담호 군과 함께하는 서수연, 이필모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8월 출산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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