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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그럴게요. 여러분도 꽃길만 걸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현빈과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 최고의 커플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임신설이 불거졌지만 이를 부인,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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