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닮은 외모' 어디로? 달라진듯한 얼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00:00 | 최종수정 2022-06-12 07: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형 미모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놓은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최준희는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 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