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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형 미모로 변신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최준희는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 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2 00:00 | 최종수정 2022-06-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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