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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4일 TV CHOSUN이 축구 A매치 대한민국-이집트 경기 단독생중계로 인해 편성이 변경된다.
한편, 지난 2일 TV CHOSUN이 생중계한 브라질 전은 시청률 18.9%(닐슨코리아 유료방송 수도권 기준, 20시~22시 기준/ 이하 동일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23.1%까지 치솟아 당일 지상파 포함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펼쳐진 한국과 칠레의 친선전은 전반 11분 황희찬의 선제골과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후반 46분 환상적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터트리며 2:0으로 한국이 완승했다. 10일 파라과이전은 손흥민과 정우영의 활약으로 무승부를 이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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