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40대 배우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남편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최근 긴급임시 조치에 따라 B씨와 떨어져 살던 상태였고, 범행 당일 아침 흉기를 준비해 집 앞에서 기다리다 B씨가 나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22: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