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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시사회장에 이런 노출 의상을?! 시상식장이 아닌데, 음….
탱크톱에 롱 드레스 스타일로, 위에 재킷을 매치하긴 했으나 강소연은 포토월이나 인터뷰를 할 때는 과감히 재킷을 벗고 복근을 드러냈다.
'솔로지옥' 출연 당시 스포츠우먼으로 소개됐던 강소연은 이날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07:39 | 최종수정 2022-06-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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