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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입금 전'인가. 다소 살이 찐 듯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뒤돌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앞머리를 내려서인지 얼굴이 이전보다 동글동글해진 듯, 어깨선도 두터워진 듯하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 바 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3 07:58 | 최종수정 2022-06-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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