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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오정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11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오정연은 가녀린 어깨라인을 공개, 또한 일상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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