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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장마도 잊게 만드는 '청량美'…신화 아내 중 미모 1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20:10 | 최종수정 2022-06-29 20: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장마 기간 중 근황을 전했다.

29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쏟아졌다 멈췄다 장마긴 장마네요"라며 "저녁 맛있는거 드시고 우산 잘 챙기시구요 저는 어제 우산 놓고 왔어요 으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카페의 야외 테라스에 앉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와 니트 조끼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장마의 날씨와 달리 유쾌하고 밝은 류이서의 매력에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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