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양쪽에 아이 안고 있으니, 수영복 아슬아슬 내려가네~
발리 햇살에 태닝된 피부가 매력적인데, 둘째를 옆에 안고 있다보니 수영복이 내려가면서 가슴 볼륨감이 더 강조되는 사진이 완성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