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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근황을 전했다.
김미려는 7일 자신의 SNS에 "인생 40 정도 사니까… 깨닫게 된 것 중 하나, 나는 눈을 내리깔아야 이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려는 최근 한 방송에서 "셋째 계획을 진행 중"이라며 "남편이 육아를 하다 보니까 조금만 이따 하자고 요즘 많이 피한다. 그래서 각방을 쓰고 있다"고 부부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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